미세먼지 생활수칙

미세먼지 생활수칙

지난주부터 미세먼지로 고생이 다들 많으시지요!!! 오늘도 미세먼지 때문에 걱정입니다.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국내에 잔류하고 정체하면서 종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고하는데,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기오염물질이 정체하고 축적되면서 종일 미세먼지농도 나쁨 단계가 발령되어 있는데 따뜻한 봄철의 계절을 만끽하기보다는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함과 실내에서 생활하여야 하는 불편함 그리고 하루 종일 실내 환기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을때 우리가 해야할 미세먼지 생활수칙 데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은밀한 살인자라고 불리우는 미세먼지란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1㎛=1000분의 1㎜) 이하의 먼지로 자동차 배출가스나 공장 굴뚝 등을 통해 주로 배출되며 중국의 황사나 심한 스모그때 날아오는 크기가 작은 먼지를 말합니다. 미세먼지중 입자의 크기가 더 작은 미세먼지를 초미세먼지라 부르며 지름 2.5㎛ 이하의 먼지입니다. 주로 자동차 배출가스 등을 통해 직접 배출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 중 디젤에서 배출되는 BC(black carbon)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으며 또한,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혈관 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런 미세먼지 생활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세먼지 생활 수칙 으로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마스크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KF80정도의 마스크를 추천해드리며, 마스크 선택도 중요하지만 메먼지 마스크 착용법 또한 중요한데 반드시 빰, 코, 아래턱에 생기는 공간으로 미세먼지가 흡입되지 않도록 밀착하여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마스크는 1회용으로 아깜다고 세탹이나 재활용은 금하는데 그 이유는 미세먼지 마스크는 정전기를 기능을 이용하는데 재활용이나 세탁의 경우 그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 생활수칙 은 외출 시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옷이나 가방 등 실내로 들어오기 전 바람을 등지고 미세먼지를 떨어내고 실내로 들어와야 실내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손씻기와 머리감기는 생활화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는 기간은 실내환기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실내 환풍기, 공기청정기를 가동시켜 되도록이면 환기를 자제해주시고 부득이하게 환기시는 3분이내로 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실내청소시에는 반드시 물걸레질로 청소를 하시기 바랍니다. 진공청소기는 사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생활 수칙 으로 체내 미세먼지 배푸에 효능이 있는 음식을 섭취하시는데 과학적으로 입증된 브로콜리를 추천드립니다.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페인 이라는 성분이 기도의 항산화효소를 증가시키고 폐의 세균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 배추, 무,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도 만힝 들어 있으니 많이 섭취하시기 바라며, 특히 자주 충분한 물을 자주 마셔서 기관지 섬모나 폐포를 마르지 않게해서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이상과 같이 미세먼지 생활수칙 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대처하는 생활수칙으로 미세먼지의 위협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세요!!!!!